한국에서 어떤 일 추천하세요?

저는 학원강사, 편의점이요

열심히 생각해봤는데 딱히 추천할 만한 일이 없네요… 그냥 일이 힘들어도 그 일에 열정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? ㅠㅠ 디자인 다 비추천 XXX

저는 여행/투어 가이드 알바는 재밌는것같아요!! 물론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저는 나중에 가이드 일을 하고 싶어요 ㅎㅎ

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좋았어요ㅎㅎ 어떻게 수업하면 아이들이 더 재밌어할까 고민하는 과정도 즐겼구 열정도 있어서 힘들 때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!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맞지 않는다면 전문직종, 단순작업도 괜찮죠. 비자 발급만 잘 된다면 어디든..하하,,

회사에 들어가면 좋아요 한국어도 많이 배우고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도 경험 해 볼수 있습니다

I am a private academy instructor .I liked teaching kids. I also enjoyed thinking about how to make the class more fun for the kids, and I think I was able to overcome the hard times because I was passionate about it

I need to E9 job

It really depends on your personality traits and interests. Personally, translating job gets a decent payment sometimes. More importantly, subtitle translation is strongly not recommended. Too much time required compared to payment.